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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아몬드" (Feat, 나의 감성 울린)

친절한 오드리나이스5959 2021. 6. 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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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성장하는 오드리나이스5959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소설을 읽고 책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책 "아몬드" (Feat, 나의 감성 울린) 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제 감성을 살려준 소설이었습니다!

지금부터 책 "아몬드" 리뷰를 해 보겠습니다:)

책"아몬드"는 정말 유명한 책입니다.
오랜시간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어느덧 스테디 셀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평소에 우울하게 느껴질 거 같은 책은 잘 보지 않는데 표지에서 느껴지는 표정이 내용을 짐작하게 해서 읽고 싶지 않았고 "왜 이렇게 인기가 있지?"라며 지나갔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찾은 서점!
그날도 아몬드는 당당히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따라 이상하게 읽어 보고 싶었고..
읽기 시작하는 순간! 몇장을 읽지 않았는데 다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문장부터 흡입력이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원래 다른 서적을 보러 간 것이었지만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기 위해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다시 읽기 시작!


아몬드를 많이 먹게 되는 주인공
주인공의 병명은 "알렉시티마아" 였습니다.

알렉시티마아(Alexithymia)란 뜻은?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는데 'Lexi'라는 단어는 영어의' Word=단어', 'Thym'은 영어로 'Soul=영혼'이라는 뜻
A가 앞에 붙어서 부정을 나타내고 '영혼을 표현하는 단어가 없다'는 뜻을 가집니다.
감정표현 불능증이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무표정과 경직된 자세,굳은 표정을 보이고 심리적으로나 신체적 위험 신호를 무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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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무표정한 이표정!
이 표정의 감정표현 불능증을 가진 표지를 보고 나는 그동안 이 책을 읽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고 이 선윤재라는 주인공이 이 병을 가지고 있어서 표지가 이런 표정을 하게 되었구나를 알게 되었고 잘 표현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술술 읽어 나갔습니다.
정말 오래만에 소설책을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웃음도 지었다가 걱정도 했다가 귀엽기도 했다가 눈물도 나는 참 좋은 소설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동안 자기계발 서적을 많이 보다보니 감성이 조금 메마른 느낌이 들었던 요즘~
저의 감성을 살려준 책이었습니다.
책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면 재미가 없으니 쓰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고 했지만 성인도 정말 읽어보아야 할 책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강추!


책"아몬드" 작가 손원평!
작가의 말이라는 마지막 부분에서 작가가 이 글을 쓴 배경을 알 수 있었는데
아~이래서 만들어진 책이었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책을 써주어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이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자랄것인가를 상상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모습으로 자라지 않는 나의 자녀라도 '과연 나라면 사랑할 수 있었을까?'라는 물음에서 만들어낸 주인공이 '윤재'와 '곤이'라는 설명!

이 설명이 모든 것을 다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나라면 어떨까?
생각해보게 되는 저의 감성을 자극하는 소설이었습니다.

시간되신다면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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